주식투자 이렇게 하면 100% 실패 한다 !!!

100%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주식투자 유형을 알아보고 

혹시 나도 이렇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구요!!

먼저 !! 공부 없이 지인의 추천만 믿고 주식을 시작한 경우

처음 주식 투자에 대해 접근하게 되는 것은 주로

주변 사람의 추천에 의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인이 단기 수익을 보았고 그 소식을 접하게 되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는 다른 재테크와 달리 진입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셔야 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인은 증권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꼭 전문가여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증시 변화의 폭이 크면 클수록 예상치 못한 곳에서 수익이 나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운은 언제나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 더 큰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둘째 !! 단기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얻는 방송을 따라 하는 경우

주식 투자에는 단기투자와 장기투자 두 가지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단기 투자의 경우 증시를 수시로 확인하며 

변화하는 증시에 따라 필요한 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해볼만한 재테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이 있고 증시를 수시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와 같은 단기 투자보다는 종목의 전망을 살피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장기투자로 재테크의 방향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증권방송의 경우 당장의 실적을 만들기 위해서 

다수의 종목을 추천, 10에 1~2개의 성공이 있다면 실패한 나머지는 감춘 채 

성공한 사례만을 선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종합적으로 계산해보았을 때 

수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셋째 !! 검증되지 않은 정보만을 믿고 투자를 하는 경우

최근 청담동 주식부자 사건과 같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만을 믿고 투자를 하는 경우는 무척 위험합니다.

 

물론 위험부담은 안고 투자를 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도 크다는 점이 많은 이들을 이끌리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오를 것을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최하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주식 투자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을 다양한 정보와 상황이 아닌 

누군가의 추천에 의존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아마도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이들 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여기서 장외 주식이란, 공

개 및 상장요건이 부족하여 상장되지 못한 비상장 주식을 말합니다.

 

이 경우에는 상장 전 주식을 매입한 후 

해당 기업이 코스닥시장이나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면 

그 가치가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는 것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투자 규모가 작은 주식 투자자를 시장에서는 흔히 '개미'라고 칭합니다.

 

개미의 작은 자본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때문에 언제나 큰 손에 흔들릴 수밖에 없고 그럴 때마다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때문에 무작정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보다는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장기적인 비전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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